나중에 주몽의 아들 유리가 고구려로 오자 소서노가 다툼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이끌고 남쪽으로 내려가서 백제를 건국하러 가고 끝난다. 직접 적과 싸워 피를 흘린 것은 주몽과 다물군의 세력이지만, 궁궐을 세울 터를 잡고 정보를 모으며 나라를 세울 기틀을 마련한데 일조한 건 소서노와 졸본 세력이었기 때문. 죽은 예소야와 유리 일이 http://caidenjidyt.yomoblog.com/658431/top-guidelines-of-다운로드